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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누수관리 전문기업 위플랫이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에서 추진되는 ‘AI 기반 열에너지 관리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합니다.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앙그렌 지역의 열공급망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현장에 설치된 계측 장비와 감지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열 손실과 관로 누수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지능형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위플랫은 열공급관의 누수 여부를 감지하는 센서를 공급하고 누수감시 분야를 담당합니다. 센서에서 수집된 누수 관련 데이터는 통합관제 시스템과 연계되어 현장 모니터링과 누수 의심 구간 분석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위플랫이 국내외 상수관망 현장에서 축적한 누수감지 기술과 운영 경험을 해외 열에너지 공급망에 적용하는 사례입니다. 위플랫은 앙그렌시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상수관망을 넘어 열공급관과 도시 기반시설 분야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위플랫은 앞으로도 AI·IoT 기반 누수관리 기술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겠습니다.

■ 보도매체: 한국경제TV
■ 보도일자: 2026년 9월 9일
■ 기사 제목: 위플랫, 우즈벡 열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사업 참여
■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5390